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뉴욕 가는 항공권 발권하기 꿀팁!

항공권하면 생각나는 어플은 SKY SCANNER!! 아닌가요..?

구글 검색, 네이버 항공권 또는 다른 여행 어플을 찾아봐도 저는 스카이 스캐너 어플이 가장 검색하기 쉽고 항상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20살부터 9년간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단 1번 중국 패키지 여행을 제외하고 모든 해외여행은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을 검색하고 발권해온 제가 감.히. 스카이스캐너 어플 추천.. 해볼게요?

여기저기 웹사이트 뒤져봐도 스카이스캐너가 제일 보기도 편하고 저렴한 항공권 잘 찾아주는 것 같아요.

스카이스캐너로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일본 2번, 유럽 2번, 캐나다, 미국 등 11개국 20개의 도시를 다녀왔어요. 스카이스캐너 짱!

제 취미가 스카이스캐너 들어가서 비행기표 보면서 여행 계획 짜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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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뉴욕여행도 어김없이 스카이스캐너로 항공권을 발권했는데 무려 <이틀>전에 발권해서 한명당 559 CAD 이었지만 그래도 원하는 시간대에 가장 저렴한 페이지를 찾아줘서 합리적이라 생각하며 결제 했습니다.

- 하지만 다들 미리 미리 결제하십셔../

 

저렴한 항공권을 겟하는 방법은 쿠폰을 뿌려주는 항공사 홈페이지 또는 여행 어플(아고다, 부킹닷컴 등등)에서 직접 쿠폰 적용하여 스카이스캐너와 가격비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럼에도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고 싶으신 분들은 꼬옥 미리 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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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카이스캐너가 찾아준 Budgetair 라는 곳에서 발권했는데 저는 처음 본 곳이었지만 별점도 나쁘지 않고 후기도 있길래 믿고 결제했습니다. 물론 receipt, e-ticket까지 바로 발송해줬고 아무 문제 없었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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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결제한 항공권은 바로 231003 - 231006 3박 4일 / 1인 기준 559 CAD / WESTJET 입니다.

그 다음 뉴욕 여행기는 다음 글에서 들고올게요! 

 

궁금하신 글 또는 내용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안뇽!